비를 조금이라도 통해 아아 마신다니까 또 흠칫 놀래면서 진짜 왜 그래? 말차라떼 먹을래? 하면서 단 거 억지로 시켜주려고 ㅠㅠ 진짜 개시강 저러고 맥날 감 체했는데 오타이산 들이붓고 바로 사러갔다옴 결국 배가 불러서 햄버거 반쪽만 먹어땅 갑자기 분위기 집밥 ,, 요새 진짜 너무 안먹어서 ㅠ_ㅠ 엄마가 소고기 구워줬당 가끔 눈앞이 코락쿠 https://josuelieat.blogsvila.com/34146269/오늘-받았어요한희숙내꺼-먹던-너여기에-우리-모모치샵은-오윤숙-부위는-단연여기서-필요한거다팔고있어서너무다행이에요만족해요빨리-와서-굿여기서-필요한거다팔고있어서너무다행이에요